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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지방 분양 청약경쟁률 수도권 2배
기사입력 2018-0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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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매서운 한파에도 지방의 분양시장 열기는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간 수도권과 지방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각각 7.43대 1, 지방은 17.9대 1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수도권 10대 1, 지방 14.2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수도권은 청약경쟁이 떨어진 반면 지방은 오히려 상승했다.


실제 'e편한세상 남산'(346.51대 1, 대구 중구 남산동), '춘천 파크자이'(17.31대 1, 강원 춘천), '첨단진아리채'(13.13대 1, 광주 용두동) 등이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14.88대 1), '하남힐즈파크 푸르지오'(34.26대 1) 만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분양 업계는 분양시장 비수기인 1월에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수백대 일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한 주택업계 전문가는 "분양열기가 다소 주춤했던 대전이나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아진 점이 주목된다"면서 "지난달 청약에서 낙첨됐던 청약자들이 설 명절 이후 쏟아지는 물량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어 지방의 분양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도 지방 분양시장에 신규 물량을 대거 쏟아낼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3월 경남 창원시 회원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12개동 총 999세대 중 전용 84㎡ 545세대를 일반에 공급한다.

도보통학거리에 교방초, 회원초, 교동초, 의신여중, 마산동중, 마산여중, 합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같은 달 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천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59~84㎡ 451세대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천안남산초, 천안중, 천안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금성백조주택은 4월 대구시 북구 연경지구 C3블록에서 '대구 연경 예미지'(711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북측과 남측에 각각 초등학교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북대구IC와 국우터널이 있어 대구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봉무~연경 신설도로와 대구4차순환도로 등의 개통도 예정돼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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