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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3분에 한대 팔려
기사입력 2018-02-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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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OLED) TV가 지난달 국내에서 3분에 1대꼴로 팔리며, 월 판매량 1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판매량이 5000대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 '국내 TV 매출' 가운데 올레드TV의 매출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16년 25% 수준이던 것이 지난해 35% 수준으로 늘었다.

올해 말에는 5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65형 이상 대형 올레드TV의 판매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해 1월 전체 올레드TV 가운데 5대 중 1대가 65형 이상이었던 반면, 지난달에는 3대 중 1대가 65형 이상이었다.


LG 올레드TV의 인기는 소비자들이 TV를 구매할 때 화질 성능을 우선시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G전자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40% 이상이 TV를 구매할 때 화질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올레드TV는 LCD TV와는 달리 광원(백라이트)이 필요 없다.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다.

시야각도 좌우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변화가 없고,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시청해도 동일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도 올레드TV의 인기 비결이다.

LG 올레드TV는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갖추며 LCD TV가 주도하던 프리미엄TV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55형 올레드 TV를 239만~30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65형 올레드TV(LG 시그니처 올레드TV 제외)는 439만~530만원이다.

프리미엄 LCD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2013년 55형 올레드TV 가격은 1500만원 수준으로 동일 크기의 LCD TV 가격보다 5배가량 높았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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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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