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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 錢의 대이동…2% 예금·4% 적금에 돈 몰려
기사입력 2018-01-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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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금리 인상기를 맞아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금리가 2%를 넘어선 은행 예금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 한도를 채웠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과 비과세 혜택이 있는 상호금융권 예·적금도 금리 경쟁에 가세했다.

금리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고금리 예·적금으로 돈이 몰리는 모양새다.


우리은행이 우대금리 없이 연 2.1% 금리를 내세우며 특별 판매한 '우리투게더 더드림 정기예금'은 출시 후 4거래일 만에 완판됐다.

SC제일은행은 모금액을 달성하면 연 2.3%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 구매 정기예금을 판매 중이다.

이달 30일까지 500억원 이상이 모이면 이 같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일 현재 336억원이 모였고, 30일 이전이라도 1000억원을 모으면 조기 종료된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예금금리는 각각 2.2%, 2.15%로 별다른 우대 조건 없이도 2%를 넘어섰다.

저축은행 예금상품 금리는 2% 중반대로 은행보다 높다.

세종저축은행은 연 2.66% 금리의 정기예금을 판매 중이다.

JT저축은행과 안양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 역시 연 2.65%로 높은 편이다.

적금상품은 각종 조건을 만족하면 금리가 연 4%를 넘어서는 상품도 등장했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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