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유영하, 朴이 맡긴 30억 다시 朴계좌에 입금
기사입력 2018-01-14 15:2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 사진 제공: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왼쪽)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리를 맡겼던 수표 30억원을 박 전 대통령 계좌에 다시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이 전날 추징보전 명령을 내려 임의처분을 금지한 동결 재산인 수표 30억원을 법원의 결정 전에 이미 박 전 대통령의 계좌에 입금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돈은 박 전 대통령이 1심 재판 당시 사선 변호인단 수임료와 향후 있을 변호사 선임 등의 용도로 유 변호사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을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주택을 매각하면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유 변호사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해 상의한 후 돈을 다시 돌려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법원이 지난 12일 오후 박 전 대통령 재산의 추징보전 명령을 내리기 전에 계좌에 입금했다.

이에 검찰은 15일 박 전 대통령의 수표가 입금된 예금계좌를 대상으로 추징보전을 추가로 청구할 방침이다.

현재 이 계좌는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