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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이달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화장품·향수 매장 개장
기사입력 2018-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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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터미널2 전경 [사진 제공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에 2100㎡(약 635평) 규모의 화장품·향수 공항면세점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8년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해왔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에서도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제한된 시간 동안 쇼핑해야 하는 공항면세점 이용객의 동선과 매장별 체류 시간 등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T2 내 매장을 과학적으로 설계했다는 게 신라면세점의 설명이다.


먼저, 이용객이 매장에 들어와 원하는 브랜드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통로에서부터 많은 브랜드를 한 눈에 겹치지 않으면서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이동 속도에 따라 체류 시간을 늘려 매장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체험 및 프로모션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원형의 뷰티바(Beauty Bar)를 도입해 특성화 매장으로 만들었고 집기와 광고물 위치 역시 시야각에 맞췄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도입한 샵 팔레트(Shop Pallette) 형식도 눈에 띈다.

샵 팔레트는 매장을 뜻하는 샵(Shop)과 색조 메이크업 팔레트(Pallette)를 합성한 것으로 색조 메이크업 팔레트처럼 다채롭고 화려한 분위기를 내도록 설계했다.

T2 공항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작과 미래로 도약한다는 퀀텀점프(Quantum jump)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T2 면세매장의 표준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 면세점 매장 입구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디자인 역시 신라면세점이 표준 디자인으로 선택돼 T2에 입점한 모든 면세점에 동일하게 적용됐다.


신라면세점 T2 매장에는 110여개 화장품·향수 브랜드가 입점했다.

전체 면적 중 360㎡(약 108평)에는 ▲에스티로더 ▲디오르 ▲랑콤 ▲샤넬 ▲SK-II ▲설화수가 플래그십 매장 형식으로 들어선다.

기존 공항 매장의 약 3배 규모로 공항 내 개별 화장품 매장으로는 최대 규모다.
에스티로더에서는 제품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오르와 랑콤, 샤넬, SK-II, 설화수는 매장별로 ▲피부 유형 분석기 ▲립 테스트 태블릿 ▲가상 메이크업 거울 ▲VR기기 ▲피부 측정기 등을 갖춰 IT 기기를 활용한 뷰티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또 6개월마다 브랜드가 바뀌는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첫 입점 브랜드는 맥(MAC)으로, 앞으로 브랜드를 선별해 팝업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전용상품 판매와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이 외 디지털 뷰티 바(Digital Beauty Bar)와 3D 메이크업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뷰티 미러(Beauty Mirror), 상담이 가능한 퍼스널 뷰티 바(Personal Beauty Bar)를 운영하고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꼬달리' ▲스웨덴 스킨케어 디바이스 '포레오'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산타마리아노벨라' ▲이탈리아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프랑스 니치 향수 '아틀리에 코롱' ▲아모레퍼시픽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투쿨포스쿨' ▲피부과 전문 화장품 '셀퓨전씨'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이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인다.


한인규 호텔신라 TR부문장 사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문을 여는 화장품·향수 매장은 매장 구성부터 디자인, 상품 기획(MD),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쇼핑환경을 제공해 인천공항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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