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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부자(父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기사입력 2018-0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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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성화봉송 서울 첫째 날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에게서 성화를 전달받은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자(父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행사에서 봉송주자로 나섰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그리스 아테네를 출발한 성화 특별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후 전국을 돌기 시작한 성화가 전일 서울에 입성했고, 광화문 세종대로 구간 봉송주자로 조 회장 부자가 함께 뛰었다.


국내 성화봉송에서 재계 부자가 주자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조 사장이 먼저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아 프레스센터에서 파이낸스빌딩 사이를 뛰었고 조 회장이 이를 이어받아 파이낸스빌딩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달렸다.

해당 구간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임직원 20명도 봉송지원 주자로 함께 했다.


조 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 회장은 2009년 9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 7월 올림픽 유치 성공에 이어 2014년 7월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했다.

2년동안 경기장 신설, 스폰서십 확보 등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2015년 3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국내 후원사 중 최고 등급인 공식파트너(Tier1)로서 항공권 등 현물을 후원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도 개장해 선수단과 올림픽 관계자, 관람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인력 45명이 파견 중이다.

▲국제업무 ▲마케팅 ▲전산 등을 담당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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