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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방송 재개 `화유기`, 시청률 6.1%…자체 최고 경신
기사입력 2018-01-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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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초유의 방송 사고에 이어 스태프 추락 사고, 그리고 경찰 조사까지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가 시청률과 방송 완성도 모두 안정기에 들어선 모양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5화는 평균 6.1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는 제천대성 손오공(이승기 분)의 도움을 받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진선미는 세상이 멸망하는 미래를 본 뒤 악귀 퇴치를 하고 다녔다.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손오공은 금강고의 영향으로 진선미를 사랑하고 있었다.

진선미는 그런 손오공의 모습에 흔들리면서도 "너는 나를 사랑하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오공의 사랑은 금강고로 인해 만들어진 가짜였기 때문.
이런 가운데 우마왕(차승원 분)은 필름으로 들어간 꼬마 유령을 잡기 위해 진선미를 불렀다.

우마왕과 진선미는 경성시대 속 필름으로 들어갔다.


진선미는 홀로 귀신을 쫓던 중 총을 맞았다.

손오공이 그림 안으로 들어가 진선미를 살려 현실로 다시 돌아왔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살리기 위해 필름 속 세상 전부를 불태워버렸다.


결국 진선미는 자신의 마음을 손오공에게 고백했다.

진선미는 "좋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너를 좋아하게 될 것같다.

근데 너는 가짜다.

그래서 괴롭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진선미와 손오공의 관계가 변화할 것을 암시했다.


한편, ’화유기’는 방송사고와 더불어 스태프 추락 사고가 알려지며 안팎으로 홍역을 겪었다.

이에 '화유기' 측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방송 예정이던 3, 4회 방송을 차주로 미뤘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지난해 12월 28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화유기’ 세트장을 찾아 추락사고 현장 근로 감독을 실시했다.


하반신이 마비된 스태프 A씨의 소속 회사 MBC아트는 지난해 12월 28일 ’화유기’ 제작사인 제이에스픽쳐스 법인(CJ E&M 계열사), 대표, 미술감독을 업무상 과실치상,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안성경찰서는 3일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tvN은 '화유기'에 김정현·김병수 PD를 투입하는 등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6일부터 방송을 재개했다.

2주만에 시청자들 곁에 돌아온 화유기는 CG 방송사고를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 연출에 힘을 준 모양새다.

'화유기'는 스스로 오점을 지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작품 자체의 인기와 완성도와는 별개로 여전히 '화유기'에게는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shinye@mk.co.kr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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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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