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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위한 이색 운동
기사입력 2018-0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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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스트라이크존]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는 해가 바뀔 때마다 칼로리와 주량 메모를 일기로 쓰며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하지만 스트레스-폭식-운동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브리짓 존스 시리즈 3편에서야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10년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이처럼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로, 특히 새해면 많은 사람들이 몸짱의 꿈을 안고 헬스장을 찾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지루하지 않으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스마트한 다이어트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어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테니스는 대표 고강도 전신 운동이지만 다소 비싼 레슨비와 테니스장 등 인프라 부족으로 선뜻 도전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시뮬레이터 활용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격은 낮추면서 무엇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크린 테니스'가 그것. 기존 테니스장 대비 1/8에 불과한 공간에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의 기술력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테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장소 부족이나 레슨비 부담 등의 이유로 테니스를 쉽게 즐기지 못했다면 이용을 고려해볼 법하다.

테니스의 성인 기준 1시간 칼로리 소모량은 550~750칼로리로, 러닝(350~500칼로리 )과 수영(450~650칼로리 ) 대비 약 1.5배 높아 운동 효과는 만점이다.


고강도 단시간 운동으로 알려진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은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EMS 트레이닝은 몸에 달라붙는 전용 수트를 입고 운동하면 미세한 저주파가 근육을 자극하는 원리를 이용, 하루 단 20분 만에 6시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 안성맞춤이다.


암벽 등반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팔, 어깨, 허벅지 등의 근육을 모두 필요로 하는 전신 운동으로 최근 실내 클라이밍 짐이 많이 생기면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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