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트럼프, 이란 제재면제 조건부 연장…"마지막 기회"
기사입력 2018-01-20 11:3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면제 조치를 조건부 연장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주요 유럽국가들이 이란 핵협정의 중대한 결점들을 고치고,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고, 이란 국민들을 지지하는데 미국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합의가 없다면 미국은 이란 핵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제재를 다시 유예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 합의가 달성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나는 협정을 즉시 철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핵협정은 지난 2015년 7월 이란과 미국·영국·프랑스·독일·중국·러시아 등 주요 6개국 간 체결됐다.

이란은 핵개발을 포기하고 6개국은 이란 경제재재를 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행정부는 90일마다 이란이 핵 협정을 준수하는지를 판단해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는 의회가 이란에 대한 제재 면제(웨이버)를 연장할지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이 핵협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계속해왔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