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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세계 윤활유시장 집중공략
기사입력 2018-01-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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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지난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과 K리그 울산현대 간 친선경기를 후원하며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12월 21일 베트남 하노이 도심의 항데이 경기장에서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과 K리그 울산현대 간 친선경기가 열렸다.

현대오일뱅크가 윤활유 브랜드 '현대 엑스티어(XTeer)'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후원한 이 경기는 흥미진진한 경기 내용만큼이나 흥행몰이에도 성공했다.

1만여 관중이 지켜본 이 경기는 국영방송사인 VTV 6 채널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고,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로도 8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12일 "경기 내내 현대 엑스티어 로고가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내 광고물, 20m 크기의 대형 서클 배너 등을 통해 베트남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레 노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내 정유사들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윤활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윤활유와 원료인 윤활기유는 영업이익률이 5% 미만인 기존 정유사업의 마진율보다 4배 이상 높은 20~30%에 달해 정유사들의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며 호실적을 이끌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도 윤활유 자체 브랜드인 현대 엑스티어 수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 4356억원 규모의 윤활유와 윤활기유 수출을 달성했다.

특히 윤활유 제품 수출액은 해외 진출 초기인 2015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 대상 국가도 36개국에서 64개국으로 크게 늘었으며 특히 중국과 동남아, 중동,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남미 등 11개 국가를 전략 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공략하고 있다.


[강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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