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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노인 10명중 1명 치매…장기 간병보험 관심을
기사입력 2018-01-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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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가 추세가 무섭다.

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약 70만명으로 추정된다.

전체 노인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치매 환자는 2030년 127만명, 2050년이 되면 271만명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이처럼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는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치매는 인간의 자존감을 빼앗고 가족의 삶까지 황폐하게 해 '가정 파괴 질환'으로 불린다.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치매가 발병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가 방문해 일상생활을 돕는 재가 서비스,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요양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전체 비용의 80~85%를 국가가 지원하고, 15~20%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경증 치매 노인들도 인지 기능 개선 프로그램과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병 기간이 긴 만큼 간병비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치매 환자는 첫 증상 후 평균 12.6년을 생존한다고 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 1인당 경제적 비용은 연간 2160만원(월 180만원)에 달한다.

치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장기간병(LTC·Long Term Care)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병보험은 오랜 기간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간병비를 일시금이나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중증치매는 물론 이동·식사·목욕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도 보장받을 수 있다.

종신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장기간병종신보험'이 대표적이다.

장기간병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을 평생 보장받으면서 장기간병상태(LTC) 진단 시 간병자금과 함께 일정 기간 간병연금을 받아 간병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면 중대질병(CI), 실손의료비, 입원비, 재해치료비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고 온 가족 통합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근에는 급증하는 노인성 질환에 대비해 CI는 물론 LTC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CI보험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병선 교보생명 안양중앙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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