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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오직 현금과 비자카드만" 관광객 불편 예상
기사입력 2018-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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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경기장 입장권 구매 시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현금을 내거나 비자(VISA)카드만 사용해야해 비자카드가 없는 관람객은 상당한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은 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경기장 입장권을 사려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현금을 내거나 비자카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경기장이나 올림픽 파크 내 매장도 동일하다.

기념품부터 간단한 간식거리도 현금이나 비자카드가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

혹은 다른 브랜드 카드로 비자카드 선불카드를 사서 결제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카드 판매처를 찾는 수고로움에 더해 발급 수수료를 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결제 때마다 잔액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며, 남은 금액을 돌려받는 절차도 밟아야 한다.


비자카드가 없는 내국인 관람객은 물론 마스터나 아멕스, JCB 등 다른 국제 브랜드 카드를 사용하는 외국인 관람객도 불편하다는 불만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평창올림픽에서 비자카드만 쓸 수 있는 것은 비자가 2018 평창올림픽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 결제서비스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비자는 1986년부터 IOC와 올림픽 공식 결제서비스 분야 유일한 결제수단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은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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