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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 가정 고교 장학생 선발한다
기사입력 2018-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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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7일 산재 노동자 가정의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산재 사망 노동자의 유족인 배우자와 자녀, 상병보상 연금을 받거나 장해를 입은 노동자 본인 또는 배우자·자녀다.


공단은 올해 약 2400명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간 500만 원 한도내에서 입학금·수업료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학생 선발 희망자는 2월14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또는 해당학교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사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결과는 2월26일 오후 4시 이후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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