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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남북회담, `쇼통 이벤트`로 끝나선 안돼"
기사입력 2018-01-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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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오는 9일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남북 간 '쇼통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익환 부대변인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이번 남북회담이 북핵폐기를 위한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정부는 한미 간 협의를 병행하면서 북핵폐기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어 "남북 간 대화채널 복원이 대북 압박과 제재의 도피처나 비상 탈출구가 돼서도 안 된다"면서 "남북 대화가 활성화될수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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