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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미국 여자 흑인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평창올림픽행
기사입력 2018-01-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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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잭슨(25·미국)이 흑인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뽑히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잭슨은 불과 4개월 전까지는 인라인 스피드스케이트 단거리 간판 스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잭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린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발전 여자 500m에서 브리태니 보위(1차 37초96·2차 38초18)와 헤더 베르흐스마(1차 38초24·2차 38초42)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석 장이 걸린 평창 올림픽 출전권의 마지막 주인이 됐다.

이로써 잭슨은 흑인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뽑혀 올림픽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잭슨의 여자 스피드드스케이팅 대표팀 합류은 예상치 못한 전개였따. 4개월 전까지 잭슨은 인라인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었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뒤에도 40초대 벽을 깨지 못해 주목을 받진 못하는 선수였다.

최근까지 40초대 기록에 머물면서 잭슨의 도전이 무위로 끝나는 듯했으나 여자 500m 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39초대를 끊어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해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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