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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평창동계올림픽 北 참가 가능성 커"
기사입력 2017-1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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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을 문제 삼아 불참 여부를 검토하는 국가는 단 한 곳도 없다"고 밝혔다.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을 지원하고 올림픽 홍보 활동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도 장관은 이날 뉴욕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북핵 리스크 증대와 맞물려 일부 국가들이 불참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는 지나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 장관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이 안전을 이유로 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뒤 해당 국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면서 "남북 간 무력충돌 가능성을 전제로 원칙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실질적으로 불참을 검토하는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북한 피겨 선수들이 올림픽 진출권을 확보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느낌이 있다"며 "북한이 참가한다면 그 자체로 평화올림픽을 실현하는 것이고, 한반도 군사 대치까지 해소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내년 초 크로스컨트리와 쇼트트랙 종목의 출전권 여부가 결정되면 북한팀 참가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 = 황인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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