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BBQ 갑질 논란 진실공방
기사입력 2017-11-15 17:1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갑질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본사가 반박에 나서면서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BBQ는 15일 윤홍근 회장의 갑질 논란에 대해 "가맹점주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BBQ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가맹점주가 윤 회장의 매장 격려 방문 때 발생한 일을 왜곡·과장해 6개월이 지나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BBQ 봉은사역점 가맹점주는 지난 5월 윤 회장이 매장을 방문해 주방 진입을 제지받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 ×× 해고해" "폐점시켜버려" 등의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BBQ에 따르면 사전에 윤 회장의 매장 방문 사실을 알렸고, 매장 도착 후 "저 BBQ 회장입니다"라며 주방에 들어가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주방 직원이 강하게 제지하자 당황한 윤 회장이 "이 사람 봐라?"라고 말한 것이 전부였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주가 계약 해지에 몰리자 무리한 요구를 해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BBQ는 "가맹점주가 규격 외 사입 육계를 사용하고 올리브유 대신 일반 콩기름을 사용하는 등 계약 위반을 적발당하자 허위·과장 제보를 했다"면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병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