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포항서 규모 5.4 지진 발생…"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기사입력 2017-11-15 15:3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 제공 = 기상청]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6도다.

기상청은 이 지진의 깊이를 9㎞로 파악했다.


오후 2시22분(규모2.2, 규모 2.6) 두 번의 전진이 일었고 본진 이후 오후 2시32분(규모 3.6), 2시46분(규모 2.5), 2시52분(규모 2.4), 2시56분 (규모 2.8), 오후 3시(규모 2.9) 등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포항 지진발생현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진은 경북과 경남 지역은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건물의 흔들림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심한 곳에서는 침대가 들썩거리거나 책장에 꽂힌 책이 쏟아졌다고 전해졌다.


포항 지진발생현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로 이곳에 있는 6기 원전 모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외에 다른 지역의 원전도 운영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내일 포항을 비롯한 전국에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첨성대와 석굴암에 지진에 따른 피해가 없다면서 다른 문화재에 대한 피해 현황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