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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재테크+] IRP 절세 효과 극대화하려면
기사입력 2017-09-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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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잘 활용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자영업자·공무원 등으로 가입 대상이 확대된 IRP는 연간 1800만원 한도로 납입 가능하다.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나머지는 소득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IRP를 활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14일 소개했다.

IRP 연간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 납입액을 포함해 1800만원이다.

최대 한도인 1800만원을 납입했다면 연말정산 때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나머지 1100만원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지만 향후 연금을 받을 때 이자소득세율(15.4%)보다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을 적용받는다.

그만큼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권오상 금감원 연금금융실장은 "넉넉한 노후자금을 원한다면 세액공제 한도액 700만원을 초과해 1800만원까지 IRP에 납입하는 게 좋다"며 "700만원은 세액공제, 1100만원은 소득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납입했다면 초과 금액을 다음해로 넘겨 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2016년에 1000만원을 IRP에 납입했다면 한도인 700만원까지만 세액공제 혜택(공제액 92만4000원)을 받는데, 나머지 300만원은 2017년으로 넘겨 세액공제(공제액 39만6000원)를 신청할 수 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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