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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포트폴리오 항공기금융 주선
기사입력 2017-09-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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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항공기 임대시장 세계 3위 업체인 아발론(AVOLON)과 총 3억달러 규모의 항공기금융 주선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7대의 항공기를 하나의 기초자산으로 묶는 운용리스방식 포트폴리오 구조로 체결됐다.

주간사인 KEB하나은행도 4500만달러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된 자금은 '보잉787-9' 신형 여객기, '에어버스 320' 여객기 등 7대의 항공기 구입에 사용된다.

구입된 비행기는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 항공사 및 동남아시아 주요 저가항공사들에 리스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투자금융부 관계자는 "다양한 항공기금융 경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시중은행을 대표하는 선도적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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