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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건축비 2.14%↑
기사입력 2017-09-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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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5일부터 2.14%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기본형 건축비는 노무비나 건설자재 등 원자재의 가격 변동을 반영해 매년 2회 고시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며 국토부가 추진중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요건을 완화하게 되면 기본형 건축비의 적용범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이 39.5㎡인 경우 3.3㎡당 기본형 건축비는 610만7000원으로 지난 3월 597만9000원보다 12만8000원 오른다.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0.86~1.28% 정도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기본형 건축비 증가율은 지난해 3월 2.14%, 9월 1.67%, 올해 3월 2.29%로 1~2%대를 이어오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근과 합판마루, 동관 등 주요 원자재와 노무비 상승에 따라 기본형 건축비가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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