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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세아제강 실적, 수출이 끌고 내수가 밀고"…목표가↑
기사입력 2017-09-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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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의 실적 추이와 전망. [자료제공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세아제강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미국이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4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18억원과 4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2.6%, 영업이익은 245.7% 각각 늘어난 전망치다.


북미 에너지용 강관 수요의 회복과 지난 4월 미국 상무부의 OCTG강관 연례재심 최종 판결 결과 반덤핑 관세율이 기존 3.8%에서 2.8%로 낮아져 유정관 수출이 증가세를 보인 덕이다.


세아제강의 3분기 강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5% 늘어난 32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하나금융투자는 전망했다.

수출과 내수 강관의 공격적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지표인 스프레드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세아제강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의 강관공장들의 공정 개선과 설비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재가동하면서 올해 상반기 적자폭이 8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박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4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열연 가격 상승에 따른 내수와 수출 강관 가격 인상으로 현재와 같은 높은 수준의 스프레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세아제강의 오는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로 439억원을 제시했다.


이어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올린다며 새로운 목표주가는 1년 뒤의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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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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