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1천300명을 채용하고, 올해 안에 4천600명의 비정규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오늘(23일) 5개년 신규 채용 계획과 비정규직 전환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채용인원은 신입 공채 900명과 동계 인턴 400명 등 1천300명 규모이며, 신입 공채 인원의 약 40%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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