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까지 모든 가전 제품에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22일)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스마트홈 시대를 준비한다"며 "다음달 국제가전전시회에서 그 시나리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으로 모든 가전 제품을 연결해 제어할 수 있게 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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