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DOLE(돌)이 과일의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돌 건과일' 3종을 출시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담은 '건 파인애플', 다량의 비타민이 담겨있는 망고를 담은 '건 망고',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등 대표적 열대과일로 만든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총 3종으로 출시돼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밀봉이 가능한 패키지로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학선 돌 가공식품사업부 상무는 "'돌 건과일'은 먹기에 간편하고 보관이 쉬운 것이 장점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형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돌 건과일'은 전국 킴스클럽과 CU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후 슈퍼마켓, 온라인 등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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