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X지민, 깜짝 근황 공개 ‘어깨미남 옆 잘생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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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X지민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지민이 팬들에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진과 지민은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주먹만 한 얼굴에 평소 ‘어깨미남’이라고 불릴 만큼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민 지민은 청순한 비주얼에 귀여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훤칠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분위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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