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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1인당 1293만원꼴…작년 말보다 52만원 늘어
기사입력 2017-08-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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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양극화 해소와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나라 곳간을 더 활짝 열기로 하면서 앞으로 증가 속도가 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된다.


13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한국의 국가채무는 665조5200억원이다.

지난해 말 638조5000억원 대비 27조원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국민 1인당 빚은 통계청 2017년 추계인구 5145만명 기준 작년 말 1241만원에서 1293만6000원으로 52만원 이상 늘었다.


예산정책처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 기준으로 올해 말 국가채무가 682조4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말 638조5000억원보다 43조9000억원 늘어난다는 계산이다.

국가채무가 1초에 약 139만원씩 증가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채무는 2000년 111조2000억원으로 처음 100조원을 넘어선 뒤 2004년 200조원(203조7000억원), 2011년 400조원(420조5000억원), 작년 600조원(638조50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2016~202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는 722조5000억원으로 처음 700조원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재정 지출 확대를 천명하고 있어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윤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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