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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째 하락…북핵 여파 언제까지 갈까
기사입력 2017-08-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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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도 코스피가 떨어지고, 금값은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벌써 나흘째인데, 이번에는 조정이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북한과 미국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코스피 시황판은 나흘째 '하락'을 나타내는 파란색 일색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빠져나가면서 어제 코스피는 전일보다 4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오르고 있고, 금값은 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 박상현 /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
- "이번 북핵 리스크가 이전과 다른 점은 미국 측이 생각하는 레드라인을 북한이 넘어서고 있는 모습이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동안 북한 움직임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월가에서는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지수가 9개월 새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군의 공습일로 거론된 9월 9일 북한의 건국절까지 조정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gutjy@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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