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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스피커 `웨이브` 35분 완판
기사입력 2017-08-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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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이버도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네이버는 라인과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AI 스피커 '웨이브'(사진)를 11일 정오 국내에 시범 출시했다.

네이버뮤직 1년 정기권 사은품 형식으로 선보였는데, 판매 35분만에 완판됐다.

네이버는 구체적 수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정기권 결제자에게 선착순으로 AI 스피커 웨이브를 증정하는 방식"이라며 "1년 정기권 9만원을 지불하면 스피커까지 덤으로 얻는 셈"이라고 말했다.


웨이브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제품으로, 음성만으로 네이버 검색, 라인 메시지 전송, 날씨·일정 알람 등이 가능하다.

음악 추천을 비롯해 지식 정보 검색, 통·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과 같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AI 스피커 시장은 2014년 아마존이 '에코'라는 제품을 선보인 이후 구글, 애플 등이 잇달아 뛰어들며 파이를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카카오도 조만간 '카카오 미니'라는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일본에서 라인뮤직, 일상 대화, 날씨, 알람 등 일부 기능만을 탑재한 웨이브 라이트 버전을 1만엔(약 10만5000원)에 한정 판매했는데, 닷새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3분기 중 1만5000엔(약 15만7600원)에 정식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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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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