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Hot-Line] "클리오, 실적 가시성 확보 필요"…투자의견·목표가↓
기사입력 2017-08-11 08:16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자료 제공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1일 클리오에 대해 실적 가시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하향은 중국인 입국객 둔화 및 매스 브랜드의 비중확대에 따른 이익 체력 약화에 기인한다"면서 "내수 화장품 시장에서 클리오의 색조 브랜드 경쟁력은 여전하며 중국 진출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중국에서의 가시적 성과 및 실적 가시성 확보 시 투자의견을 상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오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박 연구원은 "연결 매출액 408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96% 감소세를 보였다"면서 "중국인 관련 매출의 감소와 매스 브랜드(페리페라)의 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며, 부진한 내수 환경하에서도 브랜드 관리를 위한 투자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내년 국내외 색조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클리오는 매시즌 히트제품을 출시해 내수에서 높은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에서 직진출 및 주요 화장품 유통채널(왓슨스, 세포라)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라면서 "하반기는 사드 영향과 저마진 브랜드 확대로 외형과 수익성에 모두 비우호적이나, 색조 화장품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리오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