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행복함 물씬’…달달한 신혼 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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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정다은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저녁 영화로 마무리”라며 남편 조우종과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함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사랑꾼 부부임을 과시했다. 조우종은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정다은 또한 현재 임신 중임에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에 팬들은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아름다워요”, “조우종 씨 소년 같음”, “즐거운 시간 보내요”라며 부러움을 전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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