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배두나, 동생 생일 선물은 범인 공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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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대화 내용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
배우 배두나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배두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과 주고받은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생일 축하해! 좋은 하루되길”이라고 했고 이에 동생은 “오 감사감사. 생일이니 범인이나 좀 알려주지 이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말에 배두나는 “아 이제 알려줄게”라고 했고 동생은 “헉”이라는 반응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때마침 동생 생일이네요. 경축”이라는 글을 올려 훈훈한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은 12화에서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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