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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도 복고 열풍…화려한 패턴·나풀치마 등 유행
기사입력 2017-07-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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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를 사로잡고 있는 복고 열기가 수영복 시장에서도 거세다.

촌스럽게 여겨졌던 프릴 장식이나 화려한 프린트, 하이웨이스트 등 복고 패션을 접목한 수영복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들도 관련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올 스윔수트 브랜드 오프닝과 협업한 복고라인 수영복 3종을 출시했다.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으로 내놓은 '아이린 비키니 수영복'은 넓은 어깨 밴드와 뒷부분의 매듭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화이트 셔츠나 시스루 니트 안에 입으면 브라톱처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성복 브랜드 지컷에서는 체크무늬, 러플 장식, 하이 웨이스트 등 다양한 종류의 복고풍 수영복이 공개됐다.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플레어 탑 디자인의 비키니는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 주고, 스커트, 반바지 등과 함께 입으면 짧은 기장의 상의처럼 활용할 수 있다.

체크 무늬 비키니는 오프숄더 느낌의 소매가 있어 휴양지에서 짧은 상의처럼 입을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도 여름을 겨냥한 래쉬가드, 스윔웨어, 비치웨어 등으로 구성된 '서머 스페셜'을 선보였다.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는 하이웨이스트 삼각 쇼트팬츠, 프릴 장식 민소매, 야자수 프린트 점프슈트와 로브 등 복고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수영복은 레트로 패턴을 활용해 멋과 함께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마케팅 담당 부장은 "복고 트렌드가 패션업계 전반을 뒤흔들면서 일상복뿐만 아니라 수영복에서도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반바지나 롱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짧은 상의를 입은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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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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