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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여론, 워터게이트 때보다 더 강해"
기사입력 2017-07-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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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들끓을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대한 탄핵여론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론이 더 강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몬마우스 대학이 지난 13∼16일(현지시간) 성인 800명을 상대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탄핵당해 대통령직을 떠나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53%의 응답자는 이에 반대했다.


이는 닉슨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하야하기 전년도인 1973년 7월에 미국인의 24%가 그의 탄핵에 찬성했던 것보다 높은 비율이라고 미국 CNBC 방송이 전했다.

닉슨 전 대통령은 탄핵절차가 본격화되기 전인 1974년 자진해서 사임했다.


몬마우스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과 닉슨 대통령의 당시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인데도 탄핵지지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 높았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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