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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발표에 보합권 혼조
기사입력 2017-07-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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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긴장하며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 거래일 대비 8.02포인트(0.04%) 내린 2만1629.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3포인트(0.01%) 떨어진 2459.14에, 나스닥 지수는 1.96포인트(0.03%) 상승한 6314.43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했다.

관망세가 짙어지며 개별 종목의 실적과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했다.


올해 2분기 S&P 500 기업들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2011년 이후 가장 호조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 헬스케어, 산업이 하락했지만, 소재와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 등은 올랐다.


종목별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분기 실적 부진에 3.1% 하락했다.

블랙록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8억5700만 달러(주당 5.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24달러로 팩트셋 조사치 5.4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흔들렸다.

BOA는 0.8% 하락했고, 골드만삭스는 0.3% 가량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8% 올랐으며 제너럴일렉트릭(GE)도 0.2% 상승했다.

BOA와 골드만삭스는 다음날 실적을 공개하고, 20일에는 MS가, 21일에는 GE가 실적을 발표한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주가는 0.4% 올랐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은행이 소규모 사업들을 정리할 것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0.5% 내렸다.

FT 보도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웰스파고에서 지난해 '유령 계좌' 파문 등으로 500명이 넘는 브로커들이 회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역의 제조업 활동은 전달보다 내렸지만, 확장세를 유지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19.8에서 9.8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WSJ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15.0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47% 반영했다.


뉴욕유가는 미국 셰일유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미 에너지정보청(EIA) 전망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2센트(1.1%) 떨어진 46.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31% 오른 9.92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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