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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녕하세요’ 회식강요 갑질 사장님X둘째아들 편애父..."시청자가 뿔났다"
기사입력 2017-06-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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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안녕하세요’ 회식을 강요하는 사장님의 갑질에 출연자들이 뿔났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허경환, 에이핑크 은지와 보미, 가수 박재정이 출연했다.


첫 번째 사연은 30대 주부가 둘째아들만 편애하는 남편을 주인공으로 소개했다.

부부는 8세, 5세, 4세의 아들 셋을 키우는 다둥이 가정. 남편은 “아내가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둘째아이를 어렵게 낳았다”고 입을 뗐다.

MC들이 “그러면 셋째가 더 예쁘지 않느냐”고 묻자, 남편은 “둘째가 길을 터놓은 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내가 둘째가 아닌 두 아들을 “모두 실패작이라고 말한다”고 폭로하자 MC들은 경악했다.

알고보니, 남편이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때 둘째아이만 펑펑 울어서 아빠를 감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편애가 더 심해졌다는 것.
두 번째는 한 달에 회식을 18번이나 하는 사장님 때문에 힘들다는 여직원이 사연을 의뢰했다.

“왜 그렇게 회식을 자주 하느냐”고 묻자 사장님은 “술로 단합해야 한다”고 대답하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회식 비용의 절반 가량은 직원들이 내야 하고, 회식은 보통 새벽 2,3시나 돼 끝이 나다보니 직원들의 불만이 뜨거웠다.


증인으로 출연한 한 직원은 “회식도중 먼저 가면 배신자라고 한다, 우리들끼리 남아 있겠다고 하면 다 들어가자”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이 “갑질이다”며 격분했다.


이날 직원들은 “잦은 회식으로 몸이 피곤하고 살도 계속 쪄서 건강이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게다가 술자리를 피하면 사장님이 그 직원을 소외시킨다고 해 MC들을 경악시켰다.

이에 에이핑크 정은지가 "모든 걸 다 본인에게 맞춰야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 사연은 다이어트로 예민한 언니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동생이 나왔다.

언니가 365일 내내 극도로 예민해 있어서 “혼자 편의점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털어놔 안타깝게 했다.

일년동안 무려 10kg이나 감량했는데도 언니가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엣는 둘째아들만 편애하는 아빠의 ‘어긋난 사랑’이 155표로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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