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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균형발전委 연내 설립…국정기획위, 4대 과제로 추진
기사입력 2017-06-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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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선도, 인구절벽 해소에 이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4대 국정과제로 선정·추진한다.

19일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여러 부처가 연관된 대형 복합과제 중 4대 복합·혁신과제로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정했다"며 "4대 복합·혁신과제는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별도 추진 조직을 구성해 종합·관리함으로써 추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4대 복합·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별도 조직으로 '일자리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운영하고, 인구절벽 해소에는 기존 '저출산고령화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네 번째 과제로 선정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혁신 컨트롤타워는 기존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돼왔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를 통합한 가칭 '지방분권·균형발전위원회' 설립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전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 강화 및 균형발전' 공약을 강조한 바 있다.


[진영태 기자 / 김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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