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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CJ CGV, 업계 경쟁 심화…2분기 국내 실적 부진"
기사입력 2017-06-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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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CJ CGV에 대해 업계 경쟁 심화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은 유지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19일 "경쟁사의 신규 출점이 증가하면서 업계 경쟁이 심해졌고, 고정비 부담도 늘어났다"며 "국내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예상했던 60억원에 미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분기 들어 영화 관람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고, CJ CGV의 직영 극장도 4개가 늘어났지만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전망이다.

주요 극장인 용산점이 3월 2일부터 개선 공사에 들어가면서 영업을 하지 못한 데다가, 대규모 흥행영화가 없던 점이 악재로 꼽혔다.


권 연구원은 "해외 부문의 양호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108억원보다 적은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전체 영업이익 추정치도 6.9% 하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영업이익률은 고정비 부담으로 5.4%까지 하락한 뒤 안정화될 것"이라며 "실적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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