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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마무리` 4월 매매·전월세 거래량 전월대비 줄어
기사입력 2017-05-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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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4월 주택매매거래량이 7만5381건으로 전년동월(8만6000건)·5년 평균(8만9000건) 대비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전월(7만7000건) 대비로도 소폭 감소(2.5%)한 수준이다.

이는 대출규제 등 주택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지속되며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4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27만건5000으로, 전년(28만6000건)·5년 평균(28만7000건) 대비 다소 소폭(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수도권 거래량(3만9467건)은 전년동월 대비 9.2% 줄었으며 지방(3만5914건)은 16.2% 감소했다.


한편 4월 전월세 거래량은 13만4383건으로 봄 이사철 종료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9.7% 줄었다.

4월 누계기준으로는 60만2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3.3%로, 전월(45.3%) 대비 소폭 (2.0%포인트) 줄었으나, 전년동월(42.9%) 대비 소폭(0.4%p)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만9339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0.2% 감소했으며 지방은 4만5044건으로 1.0% 줄었다.


전세 거래량은 7만617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1% 줄었으며 월세는 5만8205건으로 0.4%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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