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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방 `맨투맨` 박해진·박성웅, 코믹액션 콤비가 흥행 쏜다
기사입력 2017-04-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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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해진 박성웅 코믹액션 호흡을 맞춘 '맨투맨'이 첫 전파를 탔다.


21일 처음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첩보원 활동을 한 뒤 톱스타인 여운광(박성웅)과 만났다.


김설우는 어린이 버스 납치범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러나 그는 상관의 지시를 어기고 태러범을 살해했고, 군형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이어 김설우는 신분을 숨기고 첩보원 활동을 하는 '고스트' 제안을 받았다.

그는 행동 강령을 알려주는 관계자에게 "그건 나도 안다"고 답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


김설우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라는 가명으로 활약했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교수로서 신분을 위장해 한 여성에게 접근했다.

그는 속으로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여자가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가 접근했던 여성은 조직 보스의 딸이었고, 김설우는 곧 조직원들의 전기 충격에 정신을 잃어 교도소에 수감됐으나 러시아 소령과 힘을 합쳐 빠져나왔다.


여운광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의 톱스타 배우였다.

그는 뉴스 앵커와의 대화에서 "내가 잘했기 때문에 성공했고, 회사 관계자의 기획력에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명한 만큼 여운광은 까탈스러웠다.

매니저에게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요구했고, 스태프들에게도 안하무인이었다.


매니저 실장인 차도하(김민정)는 여운광의 열렬한 팬이었다.

차도하는 액션 연기를 하는 여운광을 보고 "정말 완벽한 듯하다"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여운광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상대 여자 배우와 눈이 맞았고, 결국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키스했다.

이를 지켜보던 차도하는 이들이 탄 차를 지게차로 들어올렸고, 여운광에게 "오빠 같은 아이돌은 들키지 말아야 한다"고 따졌다.


송산그룹 사장이자 재벌 3세인 모승재(연정훈)은 서민과 함께 생활하겠다면서도 정치에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하던 후보를 불러 돈을 주는 척했고, 그가 제안을 받아려는 모습을 촬영해 협박해 백 의원(천호진)을 도왔다.


이어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은 김설우에게 "윤 선배가 당한 것 같다.

단서로 컨테이너를 찾고 있다"고 했고, 김설우는 사건을 해결하려고 가짜 여권을 만들어 한국으로 입국했다.


김설우는 첩보 활동을 위해 여운광에게 접근해 사진을 찍다가 차도하에게 모습을 들켰다.

그는 차도하에게 카메라를 빼앗겼다.

차도하는 사진 속에서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따져 물었고, 김설우는 "예뻐서 찍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빅토르 회장의 저택에 침입하기 위해 김설우는 여운광의 뒤를 따라야 했고, 그는 마술사로 변신하거나 스태프들의 소지품을 훔쳤다.

그러나 앞서 김설우를 봤던 차도하는 그가 파파라치라고 의심했고, 경호원을 불러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김설우는 여운광의 경호원으로 능력을 선보였던 것이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11시 방송.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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