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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샹젤리제 총기테러범 39세 프랑스인 남성"
기사입력 2017-04-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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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테러범이 프랑스 국적의 39세 남성인 카림 쉐르피로 확인했다고 21일(한국시간) 밝혔다.


당초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하며 범인이 벨기에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다만 벨기에 출신의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나왔다.


벨기에 경찰은 프랑스로 넘어가려던 한 벨기에인 남성이 안트워프 경찰서에 자수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이 테러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망한 범인은 지난 2월 프랑스에서 경찰관들을 공격하려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이후 당국의 감시대상에 오른 인물이다.

프랑스 정보당국의 테러 위험인물 리스트인 '파일 S'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은 인물로 파악됐다.


범인의 승용차에서는 이슬람 경전인 쿠란과 함께 손 글씨로 적힌 이슬람국가(IS)를 찬양하는 글귀가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범인의 가족과 지인 3명을 구금해 이번 테러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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