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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혼족 마케팅` 치열
기사입력 2017-04-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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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겨냥한 호텔의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다.

'혼밥' '혼술' 등 '혼족(나홀로족)' 문화가 확산하면서 호텔에서 혼자 여유를 즐기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숍 조선델리는 1인을 위한 제품을 별도로 구성했다.

보통 1인용 베이커리는 기존 제품을 조각으로 커팅해 소포장해서 판매한다.

하지만 조선델리는 케이크, 타르트, 식빵 등의 제품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일반 사이즈와 미니어처 사이즈로 각각 제작해 선보이기 시작했다.

혼자 먹더라도 제대로 즐기려는 혼족 심리를 간파한 것이다.

고객 성향을 제대로 읽은 덕분에 반응도 긍정적이다.

조선델리 판매량은 4월 초 오픈 이후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혼족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하는 호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최근 1인 가구를 겨냥한 '싱글 모어 댄 투게더' 패키지를 출시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홀로 떠나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공항 가는 길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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