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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매물장터] 매출 350억·국내 매장 100개 보유…패션 잡화 제조사 250억에 팝니다
기사입력 2017-04-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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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M ◆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M&A 매물장터에는 국내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패션잡화 제조·유통사와 핫팩 제조업체, 발전소·플랜트 특수제품 제조사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기업이 매물로 나왔다.

반도체와 제약사 등 코스닥 상장사와 화장품 제조업체가 사업 확대를 위해 M&A 시장 문을 두드렸다.


패션잡화를 제조·유통하는 A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A사는 국내 100여 개 매장을 통해 다양한 패션잡화를 직접 만들어 유통하면서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다.

A사는 국내 최초 패션잡화 브랜드로 2010년 법인으로 전환한 후 2012년 매출액 100억원, 2015년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A사는 2010년부터 해외에도 진출해 아시아 지역에 다수의 매장을 개점했다.

희망 매각가는 250억원이다.


B사는 핫팩 제조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이 35~40%로 추정되는 업계 1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7억원을 기록한 B사는 군납 및 수출 등 공급처 확대에 따라 높은 성장잠재력이 기대된다.

B사의 희망 매각가는 80억원 수준이다.


C사는 발전소 및 플랜트에서 사용되는 전력제어 관련 제품을 대형 건설사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산하 발전소, 정유화학공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40억원을 기록한 C사의 희망 매각가는 50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반도체 기업 D사가 기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반도체 장비·부품·소재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D사는 반도체 제품 설계부터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률을 확보하고 있다.

D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사는 코스닥상장 제약사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E사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수행 중이다.

E사는 인수 가능 금액으로 100억원을 제시했다.


비상장 법인인 F사는 화장품 첨가물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사업 진출을 위해 바이오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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