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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세금 40주 만에 상승전환
기사입력 2017-04-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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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도 3주간 하락세에서 탈피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도 확대됐다.

강동구 전세금은 지난해 7월 이후 40주 만에 상승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대단지 둔촌주공 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이주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02%, 0.01%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매가격 상승폭은 수도권이 0.05% 상승하고 지방이 0%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각각 0.01%포인트, 0.02%포인트 증가했다.


은행권에서 대출 심사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나 대형 쇼핑몰 입점 등으로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12%), 부산(0.10%), 서울(0.09%), 전남(0.04%), 제주(0.04%)는 상승한 반면 충북(-0.10%), 경북(-0.09%), 충남(-0.06%),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정비사업이 활발한 부산과 올림픽 특수를 누리는 강원은 올해 누적 각각 1.09%, 1.06% 올랐다.

서울(0.09%)은 개발 호재가 있는 강서구(0.18%), 재건축 기대감이 높아진 성동구(0.12%), 강동구(0.1%) 중심으로 약진했다.

높은 전세가율로 매매수요가 높아진 구로구(0.13%)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0.01% 상승했다.

강원(0.11%), 전북(0.07%), 인천(0.06%), 서울(0.05%), 부산(0.05%) 등은 상승한 반면 세종(-1.46%), 충남(-0.16%) 등은 하락했다.

입주물량이 몰린 세종은 이번주도 1.46% 하락해 올해 누적 5.33%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금천구(0.23%), 관악구(0.18%), 영등포구(0.14%), 구로구(0.12%)는 전세금 상승이 두드러진 반면 강북구(-0.08%)와 광진구(-0.06%)는 하락폭이 컸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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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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