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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홍콩 유명 편집샵에 팝업스토어 개설
기사입력 2017-06-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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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오는 13일부터 3주 동안 홍콩 편집샵 아이티(I.T)에서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텐소울은 국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매년 국내 패션 디자이너 10명을 선정해 해외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에서 팝업 전시를 개최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도 함께 지원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패션의 중심인 프랑스 파리 레끌레어(L'Eclaireur), 하반기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엑셀시오르(EXCELSIOR)에서 텐소울 팝업 전시를 열었다.


올해에는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레쥬렉션(RESURRECTION) 이주영, 푸시버튼(PUSHBUTTON) 박승건, 디그낙(D.GNAK) 강동준, 무홍(MOOHONG) 김무홍, 노케(NOHKE) 정미선 등이 선정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행사에는 유명 모델 아이린(Irene)을 비롯해 국내외 패션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팝업스토어에 초청해 텐소울 기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시아 패션 시장의 중심인 홍콩에서 한국 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 하반기에는 영국 런던의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에서 텐소울 팝업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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