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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추성훈, 과거 ‘용트림 사건’ 웃픈 해명…“컨디션이‥”
기사입력 2017-03-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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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솔지 기자] ‘용트림 사건’으로 엄청난 굴욕을 맛봤던 추성훈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욕전을 펼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추성훈, 황광희, 이지혜, 정다래가 출연한다.

황광희의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추성훈, 이지혜, 정다래가 함께 출격했다. 의리로 뭉친 이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기대되는 가운데, 추성훈이 과거 굴욕 사건의 설욕을 위한 열혈적인 녹화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4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당시 ‘매운 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 뒤 준비된 청양고추를 먹고 괴로워했고, ‘탄산음료 1병을 원샷해도 트림을 하지 않는다’며 탄산음료를 마신 뒤 ‘용트림’을 발사했던 추성훈이 그날의 굴욕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그날은 컨디션이..”라며 과거 실패의 이유를 설명했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도전 과제를 소화하며 설욕을 만회하기에 나섰다. 그런 그의 도전 과제는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콜라를 원샷하고 트림을 참으며 휘파람 불기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첫 단계의 매운 음식을 먹는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추성훈은 과거 ‘용트림’을 발사했던 굴욕적인 모습과 다르게 담담한 표정으로 도전에 임하고 있지만, 황광희는 매운 냄새에 놀란 듯 뒤로 물러서고 있어 결과를 더욱 묘하게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추성훈의 반전 취향이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상남자 답지 않은 여성스러운 취향을 밝혔고, 그의 독특한(?) 취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또한 눈썹 문신의 사실을 밝힌 추성훈은 과거 눈썹이 없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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