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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일자리 창출 `희망카페` 문 열어
기사입력 2017-03-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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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일자리창출 협약식 및 희망카페 개소식'에 참석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양천구청, 현대엔지니어링, 희망일굼터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공간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청과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카페 '희망카페' 2호점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양천구 목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한상명 희망일굼터 시설장, 장애인 바리스타, 지점 매니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양천구청은 지난해 4월부터 일반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공사비, 각종 집기 구입비, 인건비 등을 지원해 이번 '희망카페' 개점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하는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 '희망일굼터'에서도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희망카페' 운영자금에 보탰다.


오는 23일과 6월에는 각각 희망카페 1호점(신정동 해누리타운), 3호점(신월보건지소)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희망카페 각 지점에는 매니저 1명과 발달장애를 가진 직원 6명이 함께 근무한다.

또한 양천구가 시행하는 '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채용된 비장애인 매니저는 업무와 장애인 직원에 대한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이날 양천구는 현대엔지니어링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희망일굼터를 포함한 세 기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라며 "'희망카페'라는 명칭대로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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