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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연준 위원 발언 주목 속 보합 마감…다우 0.04%↓
기사입력 2017-03-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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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 발언에 주목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6포인트(0.04%) 하락한 2만905.8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20%) 낮은 2373.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3포인트(0.01%) 오른 5901.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혼조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좁은 폭에서 움직이다 대체로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연준 위원들이 앞으로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지만 주요 지수 움직임은 제한됐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 경제가 개선세를 지속한다면 올해 세 번의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 경제방송 'Fox 비즈니스' 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올해 경제 성장률은 2.25%로 예상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진단하고 금리가 4번 인상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미 경제방송 CNBC에 경제와 물가가 아직 기준금리 인상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며 지난주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0.9%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와 통신, 헬스케어, 산업, 에너지 등이 내렸고 소재와 부동산, 기술 등은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시카고연방준비은행은 2월 전미활동지수가 전월 마이너스(-) 0.02에서 0.34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이너스(-) 영역이면 평균 성장세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오는 23일 하원 전체회의에서 새로운 건강보험체계인 '트럼프케어'가 통과될지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또 '트럼프케어' 통과되면 세금개편안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62% 오른 11.35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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