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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주영 16주기 범현대가 총집결
기사입력 2017-03-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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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현대가가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왼쪽부터 정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 아들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김재훈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정 명예회장 제사는 2015년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생전 자택에서 지내왔다.

하지만 작년부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정 명예회장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제사도 2015년부터 청운동 대신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지낸다.


이날 제사에는 범현대 일가가 대거 참석했다.

정 명예회장의 아들 중 정몽구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인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작년 11월 11일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 결혼식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21일 오전 8시께 울산 본사에서 전체 임직원이 추모 묵념을 할 예정이다.

15주기 때와 같은 추모식이나 별도의 분향소 운영은 없다.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울산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정주영 창업자 16주기 추모음악회'도 열린다.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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