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MBN 매경이코노미 LUXMEN Citylife M-PRINT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트럼프, 시진핑에 "중국 방문 희망" 메시지 전달
기사입력 2017-03-19 14:5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음달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미와는 별도로 중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방중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을 통해 전달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인 앙시망은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예방한 틸러슨 장관이 이같은 내용의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통화 연락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면서 가능한 빨리 정상회담 개최를 기대하며 이와는 별도로 향후에 중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6~7일 시 주석을 플로리다주의 고급휴양지 '마라라고'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정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지만, 양국 정부는 아직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다음달 양국 정상회담 시기와 의제 조율을 위해 18일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 틸러슨 장관이 시 주석을 예방하는 동안 북한 핵개발, 대만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틸러슨 장관은 취임 이후 첫 중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한다.

틸러슨 장관은 이에 앞서 전일 왕이 외교부장과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각각 만났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